[개요]
- 역학
- 전 세계적으로 조현병의 평생 유병률은 인구의 약 1%
- 1년 유병률은 0.2-0.4%, 1년 발생률은 0.01-0.05% → 조현병의 유병률과 발병률은 지역, 인구, 문화적 특성에 관계 없이 대체로 유사
- 발병률 높은 연령층: 남성은 15-24세, 여성은 25-34세: 치료반응과 예후는 여성에서 더 좋음
- 원인
(1) 생물학적 원인
① 유전적 요인
② 신경생화학적 이상
- 도파민(Dopamine, DA) 가설
- 중뇌피질 경로(mesocortical tract): 도파민 활성 저하 → 음성증상
- 중뇌변연계 경로(mesolimbic tract): 도파민 활성 과잉 → 양성증상
- 세로토닌(serotonin, 5-HT) 가설: 중뇌, 전두엽, 선조체 등에서 도파민의 활성을 억제
- 글루타메이트(glutamate) 가설: NMDA 수용체 기능 저하 모형, 도파민, 세로토닌계와 함께 상호작용
- 노르에피네프린(Norepinephrine): NE 보상체계의 장애 → 무감동(anhedonia)
- GABA: GABA 신경의 소실 → DA, NE 과활성
③ 대뇌구조적 이상
④ 신경생리학적 이상
(2) 정신사회적 요인
① 정신분석학적 이론
② 사회문화적 원인
[임상양상]
- 앞서 "Psychosis의 양상"에서 살펴보았음
- 경과
(1) 발병 양상: 급성, 아급성, 점진적인 만성
- 발병 초기에는 양성증상 심하고 만성기에는 음성증상 지배적
- 초기 1년 정도 전구증상(사회적 위축, 괴이한 행동, 개인위생의 혼란) → 이후 정신병적 증상(환각, 망상) → 발병 후 회복할 수도 있고 회복과 재발이 반복되기도 하고, 만성화 과정을 밟기도 함
(2) 조현병의 첫 삽화
- 빨리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은 치료효과를 위해 중요
- 첫 삽화는 대개 후기 사춘기 내지 20대 초기에 나타남
[진단]
- 진단 기준(DSM-5 요약)
(1) 다음 중 2개 이상이 있고, 각각이 1개월 중 상당 기간 동안 나타나야 함
- 망상
- 환각
- 와해된 언어(예. 빈번한 일탈이나 지리멸렬)
- 전반적으로 혼란스러운 혹은 긴장성 행동
- 음성증상, 즉 감정적 둔마, 무언증 혹은 무의욕증
(2) 일상 생활에 지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