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뇌전증의 정의
- 발작(Seizure): 대뇌 피질에서의 이상 신호 발생에 의한 일시적인 운동, 감각, 행동 변화 증상
- 뇌전증(Epilepsy, 간질): 반복적인 발작이 있는 만성적 상태 및 질환
- 자동증(automatism): 발작과 관련된 여러 형태의 복잡 운동과 협조 운동. 보통 이 기간 동안의 기억은 하지 못함
- 전조 증상(aura): 발작 중 가장 먼저 나타나는 주관적인 증상. 일반적으로 수초 간으로 매우 짧다.
- 뇌전증 발작(Epileptic seizure)의 국제 분류
(1) 부분 발작(Partial seizure)
- 의식 장애: 의식 소실만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, 외부의 여러 자극에 대해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.
① 단순 부분 발작: 의식 장애가 없는 국소 발작. 발작 동안 의식이 있고 말을 할 수 있으며, 발작 후 증상이 없다.
- 얼굴, 목, 사지를 포함하는 간대 혹은 강직성 움직임. 10~20초 지속.
- 전조 증상이 약 60%에서 보이며, 발작 후 억제에 의해 Todd’s paralysis가 생길 수 있다.
② 복합 부분 발작: 의식 장애가 있는 국소 발작: 주로 측두엽 뇌전증(Temporal lobe epilepsy), 발작 후 혼돈
- 조짐(aura)이 있는 경우가 많고, 약 50~75%에서 자동증: 씹거나 입맛 다시기, 삼키기, 뛰는 행동, 멍하니 응시 등.
③ Partial seizures with secondary generalization: 국소적으로 시작된 발작이 뇌전체로 빠르게 파급
- 단순부분발작이 복합부분발작으로 진행할 수 있고 단순부분발작 또는 복합부분발작이 이차대발작으로 이행할 수 있다.
(2) 전신 발작(Generalized seizure)
- 대뇌의 광범위한 부위에 걸쳐 동시에 양측에서 대칭적으로 발작이 시작. 많은 경우 의식 소실이 수반, 뇌파의 이상 수반.
① 전신 강직간대 발작(대발작, GTCS): 환자는 의식을 완전히 잃고 쓰러지며, 3~5분 지속. 발작 후에는 깊은 잠에 빠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