폐조직의 융해괴사의 일종으로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회저성 조직 파편이나 액체를 포함하는 2cm 이상의 구멍을 형성함
발생요인 : 흡인이 발생하기 쉬운 사람(만성 알코올중독자, 신경 질환 환자 등), 면역 억제자(만성 간질환, 만성 폐질환, 악성 종양, 당뇨 등), 마취, 진정제, 또는 상처의 무의식중에도 발생 가능
분류
원인균: 혐기성균이 가장 흔하고, Combination of aerobe & anaerobe: 보통 6~7종이 같이 발견

증상: 고름성 점액 섞인 기침, 악취 나는 가래, 오한, 발열, 객혈 이외 흉통 및 호흡곤란 등
진단
(1) 영상 검사
① 가슴 X선 : 공동을 형성한 종괴 모양 병변(cavity 내부의 air-fluid level 관찰)

air-fluid level을 보이는 cavitary lesion
② 가슴 CT : 늑막에 고름이 찬 농흉(empyema)과 감별 가능

<aside> ⚠️ 폐농양(Lung abscess): 새롭게 형성된 cavity에 pus가 차는 것 → Tx. 항생제와 체외 배출 치료 후 실패 시 PCD 또는 lobectomy
농흉(Empyema): 원래 있던 cavity(ex.lung pleura)에 pus가 차는 것 → Tx. closed thoracostomy 또는 open surgical drainage
</aside>
(2) 가래 그람염색 및 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 획득 방법
① 뱉어서 받은 가래(단, 혐기성균은 배양되지 않음!)
② 혐기성균 배양을 위해 침습적인 방법으로 상기도를 우회하여 검체 획득
(3) 기관지 내시경(bronchoscopy) : 기도 이물, 종양 등 감별할 때 시행
(4) 혈청 검사 : 2차 폐농양인 경우 기회감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, 진균에 대한 혈청 검사 필요
(1) 약물적 치료 : 경험적 항생제 요법 “폐농양은 항생제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한다. 주요 원인균인 혐기성균을 커버할 수 있는 항생제를 선택한다. 초기 주사 치료로 시작해 열이 내리고 임상증상이 호전되면 경구치료로 변경할 수 있다. 치료에도 호전이 없다면,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한 2차 폐농양의 가능성을 고려하고,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.”
① Clindamycin(600mg IV tid) → (증상 호전 후) 300mg PO qid
② β-lactam/β-lactamase 억제제 병합요법(IV 제제) → (증상 호전 후) Amoxicillin-Clavulanate
③ Moxifloxacin(400mg/d, PO) : Ampicillin-sulbactam만큼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