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원형탈모증(Alopecia areata) : 털의 일부가 둥근 모양으로 갑자기 빠지는 증상
- 증상: 굵은 털만 소실되므로, 병변을 자세히 관찰하면 솜털을 볼 수 있음
- 모발은 털망울(hair bulb)이 위축되어 있고 밑 부분이 탈색되는 감탄부호 모발(! 모양)
- 치료
- 탈모반이 적은 경우: 국소 스테로이드의 병변 내 주사, 국소 스테로이드 도포, 미녹시딜의 도포
- 탈모반이 넓은 경우: Dipencyprone(DPCP), Squaric acid dibutyl ester(SADBE) 등으로 감작 시킨 후 면역 요법
- 부위가 광범위할 경우: 스테로이드 전신 투여, Cyclosporine의 투여, 자외선 요법
- 안드로겐 탈모증(Androgenetic alopecia): 사춘기 이후 남자와 여자에서 발생하는 m/c 유형의 탈모증
- 증상: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양측 측두부로 이마가 말발굽 모양으로 넓어지고 서서히 진행
- 치료
- 남성: 5% 미녹시딜 용액 도포, 안드로겐의 대사 산물 억제(5a-reductase 억제제:finasteride)
- 여성: 2~3% 미녹시딜 용액 도포, 5a-reductase inhibitor는 폐경 이후에 사용해 볼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