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리 장애 (Dissociative disorder)
- 해리와 해리장애
- 해리: 기억, 정체성, 의식, 지각의 통합에 와해나 변화가 오는 장애.
- 정상인에서도 극도의 피곤, 최면에서 관찰 가능
- 외상적 경험에 대한 방어기제: 외상 경험을 종적으로 잘라 의식과 평행하게 공존시킴.
- 해리장애: 해리상태가 고통이나 장해를 초래하는 경우
- 해리성 기억상실(Dissociative amnesia)
- 유발인자: 외상이나 스트레스와 관련된 사건. 아동기 학대, 상해나 죽음의 위협, 중요한 인물이나 대상의 손실 등
- 임상양상
- 이미 성공적으로 기억 속에 저장되었고 정상적으로는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중요한 자전적 정보의 회상 불가
- 자신에게 기억상실이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며, 사건 이전까지 망각. 일시적으로 지속되었다가 갑작스럽게 회복됨.
- 새로운 정보를 학습하는 능력은 남아있고, 일반적 지식은 유지.
- 갑작스럽게 엄습한 증상은 일시적으로 지속되었다가 갑작스럽게 회복된다.
- 국소적 기억상실이 m/c(특정 시간대의 기억이 없음), 전반적 기억상실, 선택적 기억상실(특정 시간대의 사건 중 일부만 기억), 체계적 기억상실(정보의 특정 범주만 잊음), 지속적 기억상실 같은 양상으로 나타남
- 치료: 기억 회복이 최우선(인지치료, 최면요법, 집단정신치료), 약물치료는 약물이용면담 외에는 효과 없음.
- Split screen technique: 최면을 통해 외상적 경험을 다시 하라고 암시하고 영화 보듯이 관찰하라는 지시를 주는 것
- 기타 해리성 장애
① 해리성 둔주(Dissociative fugue)
-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기억을 상실하고 가정/ 직장을 떠나 방황하거나 예정 없는 여행
- 둔주시기에 기억상실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 해리성 기억상실과의 감별점
- 치료: 최면, 정신치료
② 해리성 주체장애
- 지킬 박사와 하이드: 둘 이상의 구별되는 정체성이나 성격: 조현병으로 오진이 흔하다.
- 일상적 망각으로 설명하기에는 광범위한 기억상실
- 치료: 해리된 기억을 회상해내고 감정을 처리, 통찰정신치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