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막창자꼬리염(Appendicitis)
(1) 발생 기전 및 병태 생리: 폐쇄에 의해 발생
(2) 임상증상: 복통(내장통): 배꼽주위 통증(첫 증상) → N/V → 염증이 복측복막으로 파급(체성통) → 우하복부 통증 (순서대로)
- 식욕부진: 대부분에서 나타난다: 따라서, 배고픔을 느끼는 환자는 충수염이 아니다!
(3) 이학적 검사: 압통이 가장 중요: 압통이 없다면 충수염 아니다!: 우하복부 압통과 근육연축을 동반하며 장음 감소
- Rovsing’s sign: 좌하복부를 누를 때 우하복부에 통증 생김
(4) 영상 검사
- US: 비교적 정확한 검사: 전후 지름이 7mm 이상 눌러지지 않는 관상구조물(→ target sign)
- CT: Peri-appendiceal inflammation: peri-appendical abscess, fluid collection, edema
(5) 감별 진단: 수술 전 가장 흔한 오진: Acute mesenteric lymphadenitis
- 임산부에서 막창자꼬리염은 초음파로 진단하며, 천공 발생 시 유산 가능성이 증가하므로, 임신기수와 관계없이 즉시 수술한다.
(6) 치료
- 수술 전 혐기성, 호기성 균을 cover하는 항생제를 사용+막창자꼬리의 수술적 절제
- 농양을 형성한 경우, 비수술적 치료 후 증상호전이 있으면 6~8주 후 결장내시경 시행
- 지연 막창자꼬리절제술(interval appendectomy) 시행, 호전이 없으면 바로 수술
- 막창자꼬리염과 합병증을 위한 유일한 치료법은 수술적 절제
- 막창자꼬리 농양(Appendiceal abscess)
- 임상 양상: 2~5% 환자에서 막창자꼬리염의 시작 며칠 후 생김, 복부 종괴+발열로 내원
- 치료
- 먼저 항생제와 수액 투여 등의 비수술적 치료 → 합병증 발생률과 재원기간 단축
- 확진 및 농양의 크기 확인: CT나 초음파 시행 → 농양의 크기가 4~6cm 가량으로 큰 경우 or 고열이 동반 → 농양 배액
- 배액 경로: 직장, 질, 경피
- 증상이 호전되고 정상 백혈구 수치를 보이면 일단 퇴원했다가 6~8주 후 다시 입원하여 지연 막창자꼬리절제술 시행: 소아에서는 일반적으로 시행하나 성인에서는 여러 인자를 고려해 결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