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분류: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, 급성 스트레스 장애, 적응장애, 반응성 애착장애, 탈억제성 사회적 유대감 장애
-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(Posttraumatic Stress Disorder, PTSD)
- 개념: 자신 또는 타인에 대한 죽음이나 심각한 신체손상 또는 위협을 포함하는 외상적 경험의 선행이 있고, 이로 인해 재경험, 회피, 과각성, 인지의 부정적 변화등의 증상이 나타난다.
- 진단 기준
- 죽음, 심각한 부상, 성폭행 등에 실제로 노출되거나 위협을 받음
- 재경험 1가지 이상: 사건에 대한 괴로운 회상, 반복적인 악몽, 경험이 되살아나는 flashback, 연관된 자극경험 시 괴로워함 or 생리적 반응
- 회피 1가지 이상: 외상적 사건과 관련된 생각, 느낌, 대화 회피
- 인지의 부정적인 변화 2가지 이상: 외상경험에 대한 망각 / 흥미 감소 / 무관심 / 지속적이고 부정적인 감정적 상태
- 과각성 2가지 이상: 자극에 대한 과민한 행동과 분노의 폭발, 난폭하거나 자기 파괴적 행동, 지나친 경계, 집중 장애
- 치료
- 외상 직후 단기간 위기개입: 재반응(Abreaction): 외상경험을 재구성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함
- 증세가 가벼우면 발병 촉에 적절한 약물 및 단기정신치료 실시 후 가능한 한 빨리 이전 생활로 복귀하도록 해야 함.
- 약물 치료: SSRI(가장 효과적이나, 소아에서는 주의), TCA(재경험, 과각성 증상에 효과적), 악몽에는 Prazosin
- 정신 사회적 치료: 인지행동치료(지속노출치료, 인지처리치료, 안구운동탈민감재처리)
- 정신의학적 교육: 스트레스 대처 기술(호흡, 이완요법 등)
- 지속노출치료: 상상 or 실제 노출, 외상의 처리 + 외상에 대한 반응/호흡/이완요법 등 교육: 사고 관련 자극에 익숙해지도록 만들어 회피행동을 줄인다.
- 인지처리치료: 외상경험에 대한 비적응적 인지의 교정
- 안구운동탈민감재처리: 외상 기억을 회상하는 동안 양 눈을 좌우로 움직임
- 급성 스트레스 장애(Acute stress disorder)
- 진단: PTSD와 거의 비슷한데, 장애의 기간이 3일에서 1달 이내 →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면 PTSD로 진단명을 바꾼다.
- 치료: PTSD와 동일
- 적응 장애(Adjustment disorder)
- 적응장애의 원인 스트레스는 생명에 직접적 위해가 가해지지 않으면서 흔히 경험할 만한 것들.
- 개념 및 진단
- 정서적 또는 행동적 증상이 확인 가능한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으로 3개월 이내에 발생
- 통상적으로 기대되는 정도보다 훨씬 심한 고통이고, 일상생활 지장
- 스트레스 또는 그로 인한 결과가 종결되면 증상이 그 종결 후 6개월 이상 지속되지 않음
- 감별진단: PTSD, 급성 스트레스 장애와 발병기간의 차이.
- 적응장애는 사건 후 6개월까지.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3일~1개월 사이. PTSD는 1개월 후 진단.
- 치료: 정신치료가 우선: 단기 정신치료, 인지행동치료, 대인관계치료, 집단치료